후기안쓰는데 , 너무 감사드려서 감사한마음표현하고자 이렇게 남겨요.  보건소에서 안내받고 난후 , 카페글보다가 상담전화 넣곤 요기저기 안따지고 그날바로 계약했어요.

​전화 상담할때, 처음이고  예민해서 깔끔하시고 아기 이뻐해주시는 분으로 부탁드린다고 신신당부했는데  웃으시면서 자신있게 말씀해주셔서 안도했어요.

​그리고 배정받은 " 김희경 " 관리사님께 너무 감사하고 , 또 감사드려요!

서비스기간 3주동안 단한번도 늦지않으시고 항상 10~15분 전에 오셔서는  깨끗한 면티에 , 손부터 깨끗하게 씻으시곤 , 저보다 아기를 더이뻐해주시며 인사후 , 제 컨디션 상태를 체크해주시곤 하루를 시작하셨어요!

​제가 조금 예민하다면 예민한성격이라 조금걱정했는데 왜 사서 걱정을했는지 , 일사천리 깨끗히 청소 도와주시곤 깔끔한 상태에서 저희 아이를 봐주셨어요!

​식단도 대만족 입니다.

사실 배정받은첫날 ,  창피하지만 저희집 냉장고에 그런 재료가 있었나 싶었으니까요 ^^

제가 먹고싶은거 뭐있냐곤 항상물어봐주시곤 , 냉장고에 있는걸로  뚝딱뚝딱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주셨어요.

항상 배부르게 감사히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저희 아이봐주신것도 , 엄마인 저보다도 아기를 더 예뻐해주시고 , 아이랑 놀아주시고 이야기해주시고 , 저희 아이에 맞게끔 안아주시고 저는 아이보면서 TV보기 바쁜데 , 관리사님은  절대 안보시더라구요^^

​그리고 , 아이때문에 온몸이 굳은 제몸 생각해주시고 스트레칭도 가르켜주시고 , 누워있을때도 항상  근육이완 도움되라고 팩 데워주시고  제 컨디션까지도 부족함없이 체크해주셨어요 .!

​아쉬운 2주간 서비스 이용기간동안 아주 매우만족 입니다.

첫째라 산후조리원 이용했는데 , 조리원 말고  관리사님 도움받을껄 후회많이했어요 .

둘째가지면 저희 둘째도 도움주시라 말씀드렸어요 .

관리사님이 다시오면 좋지만 , 혹여나 다른분들도 좋은분들많으니 꼭다시 엄마마음으로 전화달라고하셧어요.

그땐 산후조리원 이용안하고 김희경 관리사님과 쭈~욱 같이 하고싶어요!

​주위에 서로 느끼는게 틀릴수있어  소개시켜드리기 조심스러운데 ...장혜정 관리사님 적극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2주동안 무엇보다 믿고 맡길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감사합니다 ♥

둘째 가지면 꼬옥 다시뵐수있기를 ~~~

엄마마음 , 김희경 관리사님 다시한번 감사 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