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엄마마음 김경숙관리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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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미희 작성일 22-09-05 10:00본문
벌써 3주째 접어들고있네요 관리사님 저희집에오신지가~~
큰애때는 바우처혜택을 안받아서 너무나 낯설고 어디까지 도움을주시는지를 안내도 받았지만 자세히 몰랐구요 다른사람이 저를 도와주러 오신다는건 완전 두려움과 행복의 생각이 교차하고있었어요
근데 문을열고 들어오시는 부드러운 관리사님의 모습은 일단 맘ㅇ 놓였어요 ㅋㅋ
큰애 얼집갔다오면 어찌나 반겨주시고 재밌게 잘놀아주시는지 울딸은 문앞에 들어서자마자 할머니( 관리사님)부터 찾아요 ㅎ
큰애, 작은아기 모두다 사랑스럽고 예쁘다고 어쩜 내가 이일을 잘선택했다고 하시는 말씀이 정말 아이들을 좋아하시는구나 생각했지요
정말 계시는동안 모든것이 사랑이라는걸 느끼게 해주셨어요
관리사님 정말 잊지못할거예요 ㅎ
너무 감사한 마음 다 표현 못하고 ㅠㅠ 정말 감사합니다
김경숙 관리사님~~
끝나도 계속해서 연락드리겠습니다
정말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야합니다
감사합니다~~
큰애때는 바우처혜택을 안받아서 너무나 낯설고 어디까지 도움을주시는지를 안내도 받았지만 자세히 몰랐구요 다른사람이 저를 도와주러 오신다는건 완전 두려움과 행복의 생각이 교차하고있었어요
근데 문을열고 들어오시는 부드러운 관리사님의 모습은 일단 맘ㅇ 놓였어요 ㅋㅋ
큰애 얼집갔다오면 어찌나 반겨주시고 재밌게 잘놀아주시는지 울딸은 문앞에 들어서자마자 할머니( 관리사님)부터 찾아요 ㅎ
큰애, 작은아기 모두다 사랑스럽고 예쁘다고 어쩜 내가 이일을 잘선택했다고 하시는 말씀이 정말 아이들을 좋아하시는구나 생각했지요
정말 계시는동안 모든것이 사랑이라는걸 느끼게 해주셨어요
관리사님 정말 잊지못할거예요 ㅎ
너무 감사한 마음 다 표현 못하고 ㅠㅠ 정말 감사합니다
김경숙 관리사님~~
끝나도 계속해서 연락드리겠습니다
정말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야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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