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맘으로  첫째때도  친정엄마  전적 케어로 조리원에서 는 좋았지만  집에와서는 아는게 하나도 없어서 힘들었어요

근데 둘째는 몸이 너무 안좋았고, 첫째도 있어서 조리원기간을 줄이고  관리사님 도움을 더 받았습니다

정말 잘한 선택이고 너무너무 감사하네요^^

관리사님이 맛있는 반찬도 잘해주시고, 첫째때는 몰랐던 아이보기에 대해서도 많이 알려주시고,  지금 새롭게 배워갔답니다ㅜㅜ

코로나도  그렇고 ...

첨에는 모르는 분과 함께  함을,,, 염려했지만

아이를 너무 사랑해 주시는게 느껴지고~ ~신뢰감을 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4주가 쌩 지나가더라구요 ㅜㅜ

표현을 잘 못하는 편이라 너무너무 감사드린다고, 정말 큰 도움을 주셨다는 표현을 못한거 같아요

너무 너무 감사했습니다.

이부희 관리사님 감사합니다^^ 좋은일만 가득하세용

정말 추천추천 또 추천드리고 싶네요

엄마마음관리사님  많이 홍보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