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을 다해주시는 한휘경 관리사님 정말 추천합니다 !

처음 예약문의 전화드렸을때부터 대표님께서 친절하셔서 더 알아보지않고 예약했습니다.

관리사님께서 저희 집에 방문해주신 날부터 마지막날 까지 정밀 칼같이 시간지켜 와주셨어요.

엄청 꼼꼼 하신게 느껴졌고, 주방부터 집안 곳곳 정리해주셨는데

제가 살림살이를 배운느낌이에요 ~

이 작은집에서 발 빠르게 다니시면서 몸을 쉴틈도없이 움직이셨어요..

또 엄청 깔끔하시고 청결에 굉장히 많이 신경써주셨습니다.

아기 만지실때는 꼭 손 세정제를 사용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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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가장 감사했던건 저희 아기를 진심으로 예뻐해주시고 위해주신다는게 느껴졌습니다.

저희애기가 이미 사람손을 타버려서 제가 민망할정도로 엄청 칭얼칭얼 했는데도

짜증섞이거나 표정하나 변하심없이 계속 달래주시고 왜그럴까 걱정해주시더라구요.

그부분에서 감동받았습니다.

친정어머니께서 간간히 와주셨는데 (처음 예약문의할때부터 친정어머님이 오실거라고 양해구했던 부분.)

너무너무 좋으시다고 오히려 저보다 친정엄마께서 더 정이 드셨대요. ㅎㅎ

덕분에 제가 정말 맘 놓고 편히 지냈던것같아요 ~

마지막날 퇴근하시기전 저희 아기 품에 안고 건강하게 엄마아빠 말씀 잘듣고 잘 자라라고..

널 만나서 행복했다고 인사해주시는데 눈물이 나와버렸어요 T^T

좋은분 만나서 저도 저희 아기도 평생 잊지못할 시간이 되었습니다.

관리사님께 좋은일만 있으시길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