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엄마마음 이효순관리사님 추천합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영은 작성일 22-10-18 10:41본문
임신중 찾아본 맘카페에 엄마마음 후기를 보고 결정한터라 감사 표현으로 저도 이렇게 글을 쓰고 있네요 ㅎㅎ
출산 후 절약하기위해 산후조리원이나 산후도우미 압체 모두 제로페이 결제되는 업체로 결정했어요.
상담때 걱정되고 아쉬웠던 점은 쌍둥이 인데 한 분만 보내주신다고 해서 많이 걱정했지만...
타업체들도 똑 같은 상황들이였고ㅜ 또 대표님이 자신있게 능력있는 좋은분 보내주신다고 하는 신뢰감 가는 말씀을 믿고 엄마마음으로 예약했어요.
초산에 쌍둥이맘이어서 걱정 가득한 채로 조리원 퇴소했던 기억이 나요.
다들 조리원이 천국이라고 하는데 전 제왕 후 완전히 몸이 회복되지 않았고 모유수유에 너무 지친 상태로 집에 돌아온 상태로 둥이를 함께 돌봐야했으나 ... 그런데 우리 관리사님 만나서 정말 잘 먹고 잘 쉬어 몸을 회복했어요 ^^
갓 태어난 신생아를 잘 모르는 누군가에게 맡기면 불안할수 있는데, 관리사님이 정성껏 돌봐주고 아껴주시는데 정말 감사하더라고요.
관리사님은 항상 아이들에게 친절하게 말 걸어주고 그리고 저에게 수유텀 늘리는법, 목욕시키는 법, 울 때 어떻게 할지 등 이런저런 육아팁을 많이 알려주셨어요.
특히 나중에 쌍둥이 아가를 혼자 케어할 수 있도록 크게 손 안타고 육아할 수 있는 팁으로 도와주셨어요.
3주동안 많이 배웠고 업무가 끝난 후에도 급하게 카톡으로 여쭤봐도 늘 친절하게 답변주셨어요
둥이들 검사랑 예방접종으로 병원갈 때면 짐도 싹 챙겨주시고 함께 동행해주셔서 너무 의지가 되었어요
그리고 저도 관리사님이 해주시는 요리덕분에 지치지 않고 모유수유를 할 수 있었어요ㅎㅎ
냉장고에서 식재료를 찾아서 이런저런 다양한 요리를 해주셨어요
어떤날은 집에서 소스나 재료도 가지고 오셔서 더 맛있게 해주시기도 했어요.
엉망이던 집안꼴도 관리사님 손을 거치면 쾌적해지고, 정리 잘 못해서 엉망이던 서랍, 창고도 관리사님 덕에 깔끔 정리됐어요
산모인 저에게도 힘이 되는 좋은 말씀해주시고, 맛있는 음식해주시고, 틈만 나면 쉬라고 해주셔서 정말 친정엄마같았어요♡
아가들에게 사랑도 주시고, 산모에게도 최고였던, 너무나 좋은 관리사님 만난건 정말 행운이었어요^^
관리사님 안계신 날이 상상이 안갔는데, 3주동안 열심히 배워서 그래도 초보맘은 벗어난거 같아요 ㅎㅎ
남편과 할일이 너무 걱정이지만 배운것 기억하며 최선다해야겠지요ㅜ
저랑 우리 둥이들이 받은 사랑이 너무 가득해서 이렇게 짧은 글로나마 감사글 올려요.^^
우리 이효순관리사님 지금처럼 예쁜 아가들에게 사랑 많이 베풀어주시면서,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행복하셨음 좋겠어요
고맙습니다♡.
출산 후 절약하기위해 산후조리원이나 산후도우미 압체 모두 제로페이 결제되는 업체로 결정했어요.
상담때 걱정되고 아쉬웠던 점은 쌍둥이 인데 한 분만 보내주신다고 해서 많이 걱정했지만...
타업체들도 똑 같은 상황들이였고ㅜ 또 대표님이 자신있게 능력있는 좋은분 보내주신다고 하는 신뢰감 가는 말씀을 믿고 엄마마음으로 예약했어요.
초산에 쌍둥이맘이어서 걱정 가득한 채로 조리원 퇴소했던 기억이 나요.
다들 조리원이 천국이라고 하는데 전 제왕 후 완전히 몸이 회복되지 않았고 모유수유에 너무 지친 상태로 집에 돌아온 상태로 둥이를 함께 돌봐야했으나 ... 그런데 우리 관리사님 만나서 정말 잘 먹고 잘 쉬어 몸을 회복했어요 ^^
갓 태어난 신생아를 잘 모르는 누군가에게 맡기면 불안할수 있는데, 관리사님이 정성껏 돌봐주고 아껴주시는데 정말 감사하더라고요.
관리사님은 항상 아이들에게 친절하게 말 걸어주고 그리고 저에게 수유텀 늘리는법, 목욕시키는 법, 울 때 어떻게 할지 등 이런저런 육아팁을 많이 알려주셨어요.
특히 나중에 쌍둥이 아가를 혼자 케어할 수 있도록 크게 손 안타고 육아할 수 있는 팁으로 도와주셨어요.
3주동안 많이 배웠고 업무가 끝난 후에도 급하게 카톡으로 여쭤봐도 늘 친절하게 답변주셨어요
둥이들 검사랑 예방접종으로 병원갈 때면 짐도 싹 챙겨주시고 함께 동행해주셔서 너무 의지가 되었어요
그리고 저도 관리사님이 해주시는 요리덕분에 지치지 않고 모유수유를 할 수 있었어요ㅎㅎ
냉장고에서 식재료를 찾아서 이런저런 다양한 요리를 해주셨어요
어떤날은 집에서 소스나 재료도 가지고 오셔서 더 맛있게 해주시기도 했어요.
엉망이던 집안꼴도 관리사님 손을 거치면 쾌적해지고, 정리 잘 못해서 엉망이던 서랍, 창고도 관리사님 덕에 깔끔 정리됐어요
산모인 저에게도 힘이 되는 좋은 말씀해주시고, 맛있는 음식해주시고, 틈만 나면 쉬라고 해주셔서 정말 친정엄마같았어요♡
아가들에게 사랑도 주시고, 산모에게도 최고였던, 너무나 좋은 관리사님 만난건 정말 행운이었어요^^
관리사님 안계신 날이 상상이 안갔는데, 3주동안 열심히 배워서 그래도 초보맘은 벗어난거 같아요 ㅎㅎ
남편과 할일이 너무 걱정이지만 배운것 기억하며 최선다해야겠지요ㅜ
저랑 우리 둥이들이 받은 사랑이 너무 가득해서 이렇게 짧은 글로나마 감사글 올려요.^^
우리 이효순관리사님 지금처럼 예쁜 아가들에게 사랑 많이 베풀어주시면서,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행복하셨음 좋겠어요
고맙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