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 출산이라  큰 아이 케어 문제로 고민끝에 처음으로  바우처와 함깨  입주를 결정을 했어요.

사실 업체도 많고 후기도 많아서 힘들었지만 정말 여러군데 알아보고 결정을 했어요

일단 오릇이 제몸  완전 회복위해서 두아이는  친정엄마 도움도  함께  받기로 했어요

​워낙 성격이 깔끔한터라  처음으로 24시간 같은 공간에 있는게 스스로  가능할지 고민했지만 , 그래도 산후관리생활이란 뜻대로 되는게 아니고  불안도 했지만... 만약  관리사님이 안계셨다면 아마도  ㅠㅠㅠ

​식사준비, 청소, 세탁...특히 음식은 한달 내내 남편과 행복한식사를 나눌수 있었고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만족은 개인적인 기준이지만, 까탈스러운 내성향으로는 매우 만족스러운 산후관리였어요

​후기를 올리는게 처음이다보니 무슨 말을 쓸지 고민했지만  관리사님에 대한 감사한 마음은 전달하고픈 생각!!

너무너무 늦게 올려서 죄송해요ㅠㅠ 한달동안  감사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