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김미애 관리사님을 추천드립니다~

막막하기만 했던 처음  육아 걱정 김미애 관리사님과 함께  맘 푹 놓고 적응해갈 수 있도록 도움 많이 주셨어요.

​아이와 교감하고,  한시도 눈 안 떼고 지켜보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항상 아이 상태 체크 후 신생아 관리 노트에 메모해주시고 내용 공유해주셨어요.

육아책이나 영상을 보면 정말 중구난방식의 육아지식이 많아서 혼란스러운데  김미애 관리사님께서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 상태에  조언을 해주셔서  정말 좋았습니다.

​진심으로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져서 정말 감동했습니다.

아이 보는 환경 항상 깔끔 청결하게 유지해주셔서 안심했구요.

식사도 잘 챙겨주셨어요. 오신 첫주에 남편이 재택근무였는데, 남편 식사까지 잘 챙겨주시고 편히 대해주셔서 진심 감사드립니다.

​집에 함께 있을 때 이런저런 말동무도 함께 해주셔서  산후조리생활 적적하지 않게 잘 지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 크게 만족하여 예약했던 기간이 끝나고 부담은 되는 금액이지만  관리사님과 3주를 더 연장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