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마음 이효순관리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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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수아 작성일 22-11-15 12:02본문
처음 산후 관리사님을 알아볼 때 오랜 시간 동안 같이 생활을 해야 하기 때문에 고민이 많았는데요
정말 다행스럽게도 관리사님을 만나 불편함 없이 마음 편하게 산후 조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일단 집에 들어오시면 가장 먼저 화장실에 손을 씻으러 가셨어요
손을 씻고 바로 업무복으로 환복하시고 아기에겐 늘 친절하게 인사 해주셨어요^^
아기를 진심으로 아끼고 관리해주시는 마음에 저도 더 편하게 쉴 수 있었네요^^
(물론 마스크는 근무 하시는 동안 계속 착용 해 주고 계셨구요)
뿐만 아니라 처음 오셨을 때에도 물건이 어디 있는지 모르는 게 많으셨을 텐데 그냥 알아서 척척 찾아서 해주니까 저도 신경을 덜 쓰고 편히 쉬게 되더라구요
지저분한 부분 바로바로 정리를 해주셔서 (심지어 제가 평소에도 관리하지 못하는 부분까지 세심하게 신경 써 주셨어요^^)
처음에는 관리사님이 오시면 마음을 놓고 쉬지 못할꺼라고 생각했는데 괜한 걱정 이었을 만큼 관리사님 오시는 것만 기다리게되고 오시자 마자 저는 방으로 들어가 푹 쉬었어요
항상 많은 말을 아기한테 하시는데 진심으로 아기를 사랑하고 아끼시는게 느껴졌어요~^^
그래서 그런지 저희 아기도 엄마 품보다 관리사님 품을 더 편안해 하는 것 같았어요ㅋㅋ
하루에 한번 씩 아기 목욕도 깨끗하게 씻겨 주시고 제가 첫 출산이라 아기 케어에 대해 모르는게 많았는데 친절하게 알려주셨어요
그리고 모유수유 중이라 자극적인 음식을 먹지 못해서 힘들었는데 관리사님이 차려주시는 음식들은 자극적이지도 않고 정말 맛있어서 매번 잘 챙겨먹었어요
제가 장보길 어려워하니 직접 장을 봐주셔서 맛있는 반찬들을 하루 두세가지는 만들어 주셨어요
장을 보지 못할 때도 있었는데 직접 집에서 필요한 재료를 가져다 주시고 반찬을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동이였어요♡
(출근하지 않으시는 주말은 혼자서 잘 챙겨 먹을 수 있도록 항상 반찬을 더 많이 해주고 가셨어요) 감사합니다♡
아기를 돌보다 보면 제 밥은 정말 챙겨 먹기 힘든데 관리사님이 있으시는 동안 영양가 있는 음식들 잘 챙겨 먹었습니다 ㅎㅎ
관리사님 오시면 일단 방으로 들어가 부족했던 잠을 채우는 것도 좋았지만 남편의 바쁜 업무로 혼자 육아를 하는 시간이 길어 심리적으로 불안할 때에도
친정 엄마처럼 이런 저런 조언도 많이 해주시고 편하게 이야기도 해주셔서 육아 팁 외에도 많은 부분을 의지할 수 있었어요
전반적으로 2주 동안 불편함 없이 마음 편하게 산후조리를 할 수 있었다는 점이 너무 좋았고
많은 관리사님 중에서도 이효순 관리사님을 만났다는 것이 큰 행운 이었다고 생각합니다ㅋㅋ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이효순관리사님!!
항상 행복한 일들만 가득 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화이팅!!
정말 다행스럽게도 관리사님을 만나 불편함 없이 마음 편하게 산후 조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일단 집에 들어오시면 가장 먼저 화장실에 손을 씻으러 가셨어요
손을 씻고 바로 업무복으로 환복하시고 아기에겐 늘 친절하게 인사 해주셨어요^^
아기를 진심으로 아끼고 관리해주시는 마음에 저도 더 편하게 쉴 수 있었네요^^
(물론 마스크는 근무 하시는 동안 계속 착용 해 주고 계셨구요)
뿐만 아니라 처음 오셨을 때에도 물건이 어디 있는지 모르는 게 많으셨을 텐데 그냥 알아서 척척 찾아서 해주니까 저도 신경을 덜 쓰고 편히 쉬게 되더라구요
지저분한 부분 바로바로 정리를 해주셔서 (심지어 제가 평소에도 관리하지 못하는 부분까지 세심하게 신경 써 주셨어요^^)
처음에는 관리사님이 오시면 마음을 놓고 쉬지 못할꺼라고 생각했는데 괜한 걱정 이었을 만큼 관리사님 오시는 것만 기다리게되고 오시자 마자 저는 방으로 들어가 푹 쉬었어요
항상 많은 말을 아기한테 하시는데 진심으로 아기를 사랑하고 아끼시는게 느껴졌어요~^^
그래서 그런지 저희 아기도 엄마 품보다 관리사님 품을 더 편안해 하는 것 같았어요ㅋㅋ
하루에 한번 씩 아기 목욕도 깨끗하게 씻겨 주시고 제가 첫 출산이라 아기 케어에 대해 모르는게 많았는데 친절하게 알려주셨어요
그리고 모유수유 중이라 자극적인 음식을 먹지 못해서 힘들었는데 관리사님이 차려주시는 음식들은 자극적이지도 않고 정말 맛있어서 매번 잘 챙겨먹었어요
제가 장보길 어려워하니 직접 장을 봐주셔서 맛있는 반찬들을 하루 두세가지는 만들어 주셨어요
장을 보지 못할 때도 있었는데 직접 집에서 필요한 재료를 가져다 주시고 반찬을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동이였어요♡
(출근하지 않으시는 주말은 혼자서 잘 챙겨 먹을 수 있도록 항상 반찬을 더 많이 해주고 가셨어요) 감사합니다♡
아기를 돌보다 보면 제 밥은 정말 챙겨 먹기 힘든데 관리사님이 있으시는 동안 영양가 있는 음식들 잘 챙겨 먹었습니다 ㅎㅎ
관리사님 오시면 일단 방으로 들어가 부족했던 잠을 채우는 것도 좋았지만 남편의 바쁜 업무로 혼자 육아를 하는 시간이 길어 심리적으로 불안할 때에도
친정 엄마처럼 이런 저런 조언도 많이 해주시고 편하게 이야기도 해주셔서 육아 팁 외에도 많은 부분을 의지할 수 있었어요
전반적으로 2주 동안 불편함 없이 마음 편하게 산후조리를 할 수 있었다는 점이 너무 좋았고
많은 관리사님 중에서도 이효순 관리사님을 만났다는 것이 큰 행운 이었다고 생각합니다ㅋㅋ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이효순관리사님!!
항상 행복한 일들만 가득 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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