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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엄마의 사랑과 보살핌 그대로

광진구 엄마마음 김은주관리사님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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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미라 작성일 22-10-28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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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8월에 출산하여 이제 출산한지 오늘 56일째 되는 산모입니다~

​제왕절개 후 일주일동안 병원에 있다가 조리원 2주 몸조리하고 육아휴직 낸 신랑과 함께 우리끼리 스스로  육아하던중  결국은  힘들게 아기과 씨름하다가  바우처를 이용하게 되었어요~ㅜㅜ

​광진구 엄마마음 김은주관리사님께서 오셨는데 첫날부터  정말  나에겐  도움이 절실했는데... 너무  자만 했음을 뼈져리게 느꼈습니다.

​오시자마자 아기 돌봄은 물론 집안일까지  또 저녁식탁메뉴도 달라져서 신랑도 너무  좋아했어요 

아~~ 이게 몸조리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항상 아기와 둘이 우울해하다가 늘 웃으시는 관리사님께서 오신 이후부터 자주 웃음이 넘치는 집이 되는데  큰  힘주셨던것 같아요.

울아기도 관리사님이 좋은지  엄마때 보다 더  많이 웃는것 같고 푹 자더라구요 ^^

​2주가 너무 빨리 지나서  아쉽지만 정말 도움 많이 받았어요.

육아에 대한 노하우, 기본적으로 필요한 것 들을 많이 가르쳐  주시고 가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관리사님 계신 2주 산후관리로 우리 아기가 너무 잘 웃는 아기가 되었답니다

엄마도 우리아가도 너무 행복했어요ㅋ ㅋㅋ

김은주관리사님을 다른 산모들에게도 꼭 추천해주고 싶어서 후기 씁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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