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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엄마의 사랑과 보살핌 그대로

광진구 최일향산모님 <김희경관리사님>의 남편분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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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마마음 산후도우미 작성일 21-02-12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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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을 읽고계신분들은 아마도 뱃속에 아이가 있어서 곧 출산을 앞두신 엄마 아빠들이시겠지요? 우선 축하드립니다

 

 

제가 경험해본바로는 우선 사전지식없이 수많은 산후도우미업체속에서  한곳을 선택하는것부터 엄청난 에너지 소모인것같습니다. 보통들 후기에 의존하시고 업체규모에 의존하시는것같은 느낌이더라구요. 전 쫌 성격상 다수를 따라가는 편이 아니다보니 홈페이지에 막 정신없이 뭐해주겠다 뭐해주겠다 사은품 뭐준다 이렇게 해놓은 업체부터 제외하면서 추려나갔습니다. 

 

그와중에 엄마마음이라는 곳을 들어와보니 전체적으로  내가 진짜 해야하는부분 해줄수 있는부분에 관해 간략하고 명확하게 표기를 해놓으신걸보았을때 마음이 끌렸습니다. 막 요란하게 광고하는게 아니고 차분하고 심플하고 절제된? 적당한 표현이 안나오네요 ^ ^  후기도 살펴보니 막 그숫자가 많아서 신뢰가 간다기보단 경험하신 산모님들이 우러나와서 감사의 마음으로 올려놨다라는 느낌도 들었습니다 .

 

참고로 전 애기 아빠구요 아내가 정보의 홍수속에서 결정장애를 겪으며 힘들어하고 있길래 저한테 넘기라고하고 처음부터 계약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이어서 말씀드리자면 산후도우미 서비스는 복불복이다. 안좋다. 관리사님 잘못걸리면 낭패다. 등등의 부정적인 시각들이 많은게 사실입니다.  근데 시각을 넓혀서 생각해보면 이세상 모든것들이 다 그런것같습니다. 평생의 우리들의 선택에서 그러한 요소가 없는게 있을까요? ㅎㅎ  아 이건 제가 산후도우미를 부정적으로 보시는분들에게 해주고싶은 소리이기도 합니다

 

서론이 너무 길어서 죄송합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저는 김희경관리사님을  배정을 받았습니다. 성격이 상냥하시고 친절하시고 유쾌하시고 차분하시고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어떤관리사분을 만나신다해도 하시는 일이 제맘에 다 만족스러울수는 없지 않을까요? 쫌 제맘에 안들수 있고 부족할수도 있고 하지만  그분의 성품과 자세가 중요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분을 먼저 존중해 드릴때  우리도 존중을 받고 최고의 서비스를 받을수 있지않나  그런마음이 들었습니다.

 

제가 경험해본봐로  전 제가받은 산후도우미 서비스를 가족이나 지인에게 추천해주고싶습니다 여러분들도 너무 고민하지마시고 엄마마음을 선택해 보십시요 ^ ^

 

참 대표님도 인자하시고 친절하시고 감사했습니다~!! 앞으로 좋은 인연 이어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위에 적은내용은 백프로 제 의지로 또한 어떠한 댓가도 없이 마음에 우러나와서 후기를 적었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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