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후기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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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연희 작성일 21-06-18 15:26본문
아쉬운 후기 올립니다.
첫아이라 서툴지만 혼자서 해보려고했던 저에게 주변 친구가 업체와 관리사에 대한 정보를 주면서 추천해주셨거든요~
그래서 큰 기대에 부풀어 관리사를 지정하면서 서비스신청을했습니다.
그런데 지정하신 관리사님이 갑자기 열이 나서 코로나 시기인 탓에 오질 못하고 다른분이 오시게 되었어요
그러나 제 아기는 좀 순한편인듯하였고 오시는 관리사님이 아기를 많이 예뻐해주셨지만
산후관리에 대한 기대가 너무 커서 그랬던지,,, 아쉬움이 남게 된것 같아서 몇자 적게 되었어요
저는 아기 우는 것을 잠시도 듣기 힘들어 하는데 다른일 하느라 금방 달려가지 않음이 좀 속상했어요ㅜ
미리 얘기 해놓아야 했는데.. 소심한 성격이라 혹시 불편할까봐 참았거던요ㅜ
경험상 속앓이 마시고 원하시는것을 미리 첫날에 자신이 원하는 부분을 명확하게 얘기하는것이 중요해요
며칠 지난후 관리사님과 소통이 된뒤 얘기 해보니 불편함을 말하지 않음으로 혼자 속상한 시간을
보낸것이 후회 되었어요
제가 후기의 도움을 많이 받았던터라 저같이 소심한 산모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드리고파서
저의 아쉬운 맘을 후기에 올립니다
3주간의 바우처일정중 혼자 속상했던 3일간을 빼고는 저와 우리 아기에게 정말 편안한 시간이였답니다
첫아이라 서툴지만 혼자서 해보려고했던 저에게 주변 친구가 업체와 관리사에 대한 정보를 주면서 추천해주셨거든요~
그래서 큰 기대에 부풀어 관리사를 지정하면서 서비스신청을했습니다.
그런데 지정하신 관리사님이 갑자기 열이 나서 코로나 시기인 탓에 오질 못하고 다른분이 오시게 되었어요
그러나 제 아기는 좀 순한편인듯하였고 오시는 관리사님이 아기를 많이 예뻐해주셨지만
산후관리에 대한 기대가 너무 커서 그랬던지,,, 아쉬움이 남게 된것 같아서 몇자 적게 되었어요
저는 아기 우는 것을 잠시도 듣기 힘들어 하는데 다른일 하느라 금방 달려가지 않음이 좀 속상했어요ㅜ
미리 얘기 해놓아야 했는데.. 소심한 성격이라 혹시 불편할까봐 참았거던요ㅜ
경험상 속앓이 마시고 원하시는것을 미리 첫날에 자신이 원하는 부분을 명확하게 얘기하는것이 중요해요
며칠 지난후 관리사님과 소통이 된뒤 얘기 해보니 불편함을 말하지 않음으로 혼자 속상한 시간을
보낸것이 후회 되었어요
제가 후기의 도움을 많이 받았던터라 저같이 소심한 산모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드리고파서
저의 아쉬운 맘을 후기에 올립니다
3주간의 바우처일정중 혼자 속상했던 3일간을 빼고는 저와 우리 아기에게 정말 편안한 시간이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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