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사는 산모 붕붕맘예요^^

​좀  시간이 지났지만  꼭  한휘경 관리사님을  칭찬 해드리고  싶어서

 잘 써지  못하지만  좋았던  맘만  적어봅니다ㅠ


초산 이라서 아무것도 모르니까 너무 막막하고  두렵기 까지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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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코로나로  모르는  분이  온다는것도  염려되지만

혼자서는  아기랑  씨름할  생각에  자신이  없어서.. 

결국은  바우처 산후도우미를 이용하기로  결심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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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이용하는거라 걱정 많이 하며  여러곳  상담한  끝에  편안한  안내에  신뢰가는

광진구에 있는 엄마마음 산후업체로  결정했는데,,  아주 만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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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주신 한휘경 관리사님이 너무 차분하게  별 말씀은  없이  안정감 있게

아기를 정말 많이 예뻐해주셔서    첫날부터 믿고 맡길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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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숙하고 다정하게 아기를 봐주셨고, 육아팁도 자세히 알려주셔서 많이 배웠습니다.

덕분에 아기도 정말 건강하고 몰라보게 토실하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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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맘이 편해서 휴식을 잘 취해서인지 몸이 많이 회복되었습니다.

국이랑 반찬도 제 입맛에  맞게 잘 만들어 주셔서 맛있게 먹었고,

그만두시는 날도  미리 먹을 반찬까지 알아서 준비해주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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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성격이  조용한것을  좋아해서인지  너무  저랑  잘맞으신분을  만나게  되어서

정말  좋았어요. 


고마웠던 순간이 너무 많아서 일일이 글로 다 설명하기가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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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 동안 친정엄마처럼 따뜻하게 잘 살펴주셔서 덕분에 힘든시기를 잘 보냈습니다.

알려주신 여러 유용한 정보들 때문에 앞으로도 큰 걱정없이 아기를 키울수 있을것 같은 용기가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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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휘경 관리사님, 그리고 좋은 관리사님 보내주신 광진구 엄마마음 관리자님!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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