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엄마마음 산후업체 공정애관리사님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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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배은숙 작성일 21-11-21 09:35본문
안녕하세요 둘째맘입니다.^^
다른 분들도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 마음에 후기 남깁니다~
3년전 첫째때 조리원에서 예약해도 늦지 않았던 기억에 이번에도 조리원에서 예약전화를 드렸는데요~
요즘은 정부 바우처 지원이 전체로 확대가 되어 있고 특히 광진구에서는 거주 6개월이상 산모에게 90%혜택이 있어서
인기있는 원하는 관리사님으로 배정받기가 좀 어렵더라구요ㅜ
원하는 관리사님이 있으면 산모님들은 미리미리 예약하시기를 추천드려요~ 시작일정이 급해서 저도 관리사님이 한분밖에 안남았다고 해서
겨우 배정받았었는데요, 불행히도 그분은 저랑은 좀 맞지 않으 셨어요ㅜ
이틀동안 목욕 도움외에는 기억에 남는 것이 없어요. 아기가 순둥이라 거의먹고 잠만자는데도
반찬도 거의 안해주시고 능동적으로 해주신 것이 없어요.
첫째때는 알아서 척척해주시던 관리사님을 만나 너무 편한 기억만 남아 있어서,,, 이번에도 그러시겠거니 생각했던 제 잘못도 있었던 것 같아요.
앞으로 이용하시려는 산모님들은 저와 같은 전철을 밟지 않으시게 원하는 부분이 있으면 미리 얘기해주시면 더 좋을 듯해요~
서두가 길었는데요, 그렇게 해서 만난분이 바로 공정애 관리사님이셨어요^^
관리사님은 첫째때 관리사님 처럼 일단 알라서 해주시고 무엇보다 아이를 진심으로 예뻐해주셔요~
아이들이 자기를 좋아하는 지 가장 먼저 알아차린다고 하잖아요
첫째가 낯을 많이 가리는 편인데 관리사님과는 장난도 치고 어린이집 다녀오면 먼저 찾아요 ㅎ ㅎ
그리고 공정애 관리사님은 산후관리사로서 자기관리를 잘하셔요
시간약속 잘지키셔서 늦어도 10분전에는 미리 오시고, 손잘씻으시는것은 기본이사고, 관리하는 내내 마스크 착용 해주셨어요
그리고 저랑 맞지않는 부분은 말씀드리면 고쳐주시고 코로나 시기에 위생적인 면에 있어서 예민하리만큼 철저한 저에게 잘 맞춰주셨어요
그리고 관리사님은 반찬도 정말 제 입맛에 너무 잘 맞아서 좋았어요
먹고 싶은 음식을 말만 하면 척척 해주셨어요~
많은 요리를 하셔도 맛이 없으면 그게 참 괴로운 데 맛까지 있었어요~
입맛까다로운 남편이 엄지 척 했어요 ㅎㅎ
공정애 관리사님, 그동안 많은 도움 주셔서 감사했습니다.연장 하고팠지만 다른 산모들에게 도움드리실 수 있도록
눈물을 머금고 양보할께요^^
그리고 추가적으로 첫 예약상담부터 진정성이 느껴지는 목소리로 친절히 응대해주시고,
교체를 원할 때도 진심으로 공감해주시고 저와 잘 맞는 관리사님으로 재배정해주신 대표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른 분들도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 마음에 후기 남깁니다~
3년전 첫째때 조리원에서 예약해도 늦지 않았던 기억에 이번에도 조리원에서 예약전화를 드렸는데요~
요즘은 정부 바우처 지원이 전체로 확대가 되어 있고 특히 광진구에서는 거주 6개월이상 산모에게 90%혜택이 있어서
인기있는 원하는 관리사님으로 배정받기가 좀 어렵더라구요ㅜ
원하는 관리사님이 있으면 산모님들은 미리미리 예약하시기를 추천드려요~ 시작일정이 급해서 저도 관리사님이 한분밖에 안남았다고 해서
겨우 배정받았었는데요, 불행히도 그분은 저랑은 좀 맞지 않으 셨어요ㅜ
이틀동안 목욕 도움외에는 기억에 남는 것이 없어요. 아기가 순둥이라 거의먹고 잠만자는데도
반찬도 거의 안해주시고 능동적으로 해주신 것이 없어요.
첫째때는 알아서 척척해주시던 관리사님을 만나 너무 편한 기억만 남아 있어서,,, 이번에도 그러시겠거니 생각했던 제 잘못도 있었던 것 같아요.
앞으로 이용하시려는 산모님들은 저와 같은 전철을 밟지 않으시게 원하는 부분이 있으면 미리 얘기해주시면 더 좋을 듯해요~
서두가 길었는데요, 그렇게 해서 만난분이 바로 공정애 관리사님이셨어요^^
관리사님은 첫째때 관리사님 처럼 일단 알라서 해주시고 무엇보다 아이를 진심으로 예뻐해주셔요~
아이들이 자기를 좋아하는 지 가장 먼저 알아차린다고 하잖아요
첫째가 낯을 많이 가리는 편인데 관리사님과는 장난도 치고 어린이집 다녀오면 먼저 찾아요 ㅎ ㅎ
그리고 공정애 관리사님은 산후관리사로서 자기관리를 잘하셔요
시간약속 잘지키셔서 늦어도 10분전에는 미리 오시고, 손잘씻으시는것은 기본이사고, 관리하는 내내 마스크 착용 해주셨어요
그리고 저랑 맞지않는 부분은 말씀드리면 고쳐주시고 코로나 시기에 위생적인 면에 있어서 예민하리만큼 철저한 저에게 잘 맞춰주셨어요
그리고 관리사님은 반찬도 정말 제 입맛에 너무 잘 맞아서 좋았어요
먹고 싶은 음식을 말만 하면 척척 해주셨어요~
많은 요리를 하셔도 맛이 없으면 그게 참 괴로운 데 맛까지 있었어요~
입맛까다로운 남편이 엄지 척 했어요 ㅎㅎ
공정애 관리사님, 그동안 많은 도움 주셔서 감사했습니다.연장 하고팠지만 다른 산모들에게 도움드리실 수 있도록
눈물을 머금고 양보할께요^^
그리고 추가적으로 첫 예약상담부터 진정성이 느껴지는 목소리로 친절히 응대해주시고,
교체를 원할 때도 진심으로 공감해주시고 저와 잘 맞는 관리사님으로 재배정해주신 대표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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