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엄마마음 한휘경관리사님 추천드려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임은선 작성일 22-02-03 09:43본문
2주가 벌써 지나가고 아쉽게도 마지막 날이 왔네요. 관리사님이 안오시면 이제 어떡하나 하는 맘으로 많이 의존했는데... 드디어 그날이 와버렸네요ㅜ
절 도와주신 한휘경 관리사님은 산모를 많이 배려해주시고, 정말 열심히 할 일을 열심히 해주시는 분이세요.
덕분에 편안하게 조리를 할 수 있었고, 특히 첫째아이가 있어서 쉬지 못하는 저를 조용히 하나하나 도와주셔서
힘들지 않게 첫째까지 케어 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관리사님께 감사한 점이 정말 많지만 어떤 날은 가시는 시간이 다 되었는데도 첫째아이 밥 먹이느라 당황하니
시간이 초과되는데도 신경쓰시지 않으시고 배고픈 아기 분유까지 타서 먹이시고 가주셨어요.
일거리가 늘거나 집에 가는 시간이 늦어지는 건데도 정말 산모를 생각해서 행동해주시는 분이라는 생각을 했어요.
그리고 정말 신뢰감이 그냥 생겨서 너무 답답 하던차에 남편과 밖에 나가서 스타커피를 마시고 올수 있어서 덕분에 기분전환도 할 수 있었답니다.
관리사님 계시는 동안 몸과 마음 편하게 회복할 수 있었습니다. 너무 감사하고 앞으로도 관리사님도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절 도와주신 한휘경 관리사님은 산모를 많이 배려해주시고, 정말 열심히 할 일을 열심히 해주시는 분이세요.
덕분에 편안하게 조리를 할 수 있었고, 특히 첫째아이가 있어서 쉬지 못하는 저를 조용히 하나하나 도와주셔서
힘들지 않게 첫째까지 케어 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관리사님께 감사한 점이 정말 많지만 어떤 날은 가시는 시간이 다 되었는데도 첫째아이 밥 먹이느라 당황하니
시간이 초과되는데도 신경쓰시지 않으시고 배고픈 아기 분유까지 타서 먹이시고 가주셨어요.
일거리가 늘거나 집에 가는 시간이 늦어지는 건데도 정말 산모를 생각해서 행동해주시는 분이라는 생각을 했어요.
그리고 정말 신뢰감이 그냥 생겨서 너무 답답 하던차에 남편과 밖에 나가서 스타커피를 마시고 올수 있어서 덕분에 기분전환도 할 수 있었답니다.
관리사님 계시는 동안 몸과 마음 편하게 회복할 수 있었습니다. 너무 감사하고 앞으로도 관리사님도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