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주 관리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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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수정 작성일 22-03-19 22:28본문
쌍둥이 출산 후에 산후관리사 두분을 모시기 위해 30주 차에 미리 타 업체에 예약해 두었지만 33주 조산으로 인해 예약해둔 관리사 분들과 일정이 맞지 않게 되었습니다.
아기들은 니큐에 들어갔고 부랴부랴 2-3주 후에 도와주실 수 있는 산후관리사를 구하기 위해 전화를 돌렸지만 모두 쌍둥이는 이미 예약이 끝났다 혹은 산후관리사 한분만 모실 수 있다는 답변 뿐이었습니다.
그러다가 혹시나 하는 마음에 성동/광진에 등록된 업체인 "엄마마음"에 전화를 하게 되었고 어떻게든 산후관리사 두분을 소개해 주시겠다는 대표님의 말씀에 저는 한시름 놓을 수 있었습니다.
결국 정해진 날짜에 산후관리사 두분을 모시게 되었고 저는 너무나 대만족!! 하였습니다.
두분이 오셔서 아기 돌보기는 물론 아기 용품 정리, 아기용품 세탁, 젖병 소독, 식사 준비, 집안 청소까지 모두 완벽하게 해주셨기에 저는 낮 시간에 저의 몸 회복에 집중할 수 있었어요.
무엇보다 좋았던 것은 두 분 다 아기들을 진심으로 예뻐하고 소중하게 대해 주셨다는 것 입니다.
그렇게 정부지원 도우미 4주의 시간이 지났고 저는 김은주 관리사님께 두달 반 동안 연장하여 도움을 더 받게 되었습니다.
쌍둥이였지만 김은주 관리사님은 탁월하게 아기들을 돌봐주셨습니다.
항상 긍정적인 에너지로 즐겁게 일에 임해주셨으며 육아 초보인 저에게 수유자세, 기저귀 갈기, 목욕 시키기 등 육아에 필수적인 여러가지 것들의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수해주셨습니다.
아침에 출근하셔서 퇴근하실 때까지 앉아서 쉴틈도 없이 바쁜 육아였지만 관리사님은 아기돌보기, 청소, 점심식사 준비, 목욕까지 완벽하게 소화해주셨습니다. 또한 음식솜씨도 너무 좋으셔서 해주신 모든 음식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또 중간에 아기들이 아파서 병원에 가게 되었을 때에도 직접 아기를 안고 병원에 동행해 주셔서 어리버리 초보맘은 참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아기들이 많이 무거워지기도 하고 힘드셨을텐데 땀을 뻘뻘 흘리시면서도 정성스레 저희 아기들을 목욕시켜주시는 모습에 참 감사한 마음이었습니다.
"엄마마음"은 산후관리사 등록인원이 많은 업체는 아니었지만 소수정예로 잘 관리되는 곳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대표님이 책임감을 가지식고 관리사 분들이 정말 엄마마음으로 일을 할 수 있도록 운영하시는 곳 같았어요!
코로나가 너무 심해져서 도움받기를 더이상 연장하지는 못했지만 김은주 관리사님 덕분에 우리 아기들 100일이 지날 때까지 잘 키울 수 있었습니다.
엄마마음의 김은주 관리사님 감사드립니다^^
아기들은 니큐에 들어갔고 부랴부랴 2-3주 후에 도와주실 수 있는 산후관리사를 구하기 위해 전화를 돌렸지만 모두 쌍둥이는 이미 예약이 끝났다 혹은 산후관리사 한분만 모실 수 있다는 답변 뿐이었습니다.
그러다가 혹시나 하는 마음에 성동/광진에 등록된 업체인 "엄마마음"에 전화를 하게 되었고 어떻게든 산후관리사 두분을 소개해 주시겠다는 대표님의 말씀에 저는 한시름 놓을 수 있었습니다.
결국 정해진 날짜에 산후관리사 두분을 모시게 되었고 저는 너무나 대만족!! 하였습니다.
두분이 오셔서 아기 돌보기는 물론 아기 용품 정리, 아기용품 세탁, 젖병 소독, 식사 준비, 집안 청소까지 모두 완벽하게 해주셨기에 저는 낮 시간에 저의 몸 회복에 집중할 수 있었어요.
무엇보다 좋았던 것은 두 분 다 아기들을 진심으로 예뻐하고 소중하게 대해 주셨다는 것 입니다.
그렇게 정부지원 도우미 4주의 시간이 지났고 저는 김은주 관리사님께 두달 반 동안 연장하여 도움을 더 받게 되었습니다.
쌍둥이였지만 김은주 관리사님은 탁월하게 아기들을 돌봐주셨습니다.
항상 긍정적인 에너지로 즐겁게 일에 임해주셨으며 육아 초보인 저에게 수유자세, 기저귀 갈기, 목욕 시키기 등 육아에 필수적인 여러가지 것들의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수해주셨습니다.
아침에 출근하셔서 퇴근하실 때까지 앉아서 쉴틈도 없이 바쁜 육아였지만 관리사님은 아기돌보기, 청소, 점심식사 준비, 목욕까지 완벽하게 소화해주셨습니다. 또한 음식솜씨도 너무 좋으셔서 해주신 모든 음식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또 중간에 아기들이 아파서 병원에 가게 되었을 때에도 직접 아기를 안고 병원에 동행해 주셔서 어리버리 초보맘은 참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아기들이 많이 무거워지기도 하고 힘드셨을텐데 땀을 뻘뻘 흘리시면서도 정성스레 저희 아기들을 목욕시켜주시는 모습에 참 감사한 마음이었습니다.
"엄마마음"은 산후관리사 등록인원이 많은 업체는 아니었지만 소수정예로 잘 관리되는 곳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대표님이 책임감을 가지식고 관리사 분들이 정말 엄마마음으로 일을 할 수 있도록 운영하시는 곳 같았어요!
코로나가 너무 심해져서 도움받기를 더이상 연장하지는 못했지만 김은주 관리사님 덕분에 우리 아기들 100일이 지날 때까지 잘 키울 수 있었습니다.
엄마마음의 김은주 관리사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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