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엄마마음 김소영관리사님 정말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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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희선 작성일 22-05-13 22:13본문
아기가 이제 곧 8개월 되는데 이제야 후기를 남기네요 ㅋㅋ
제가 이런 후기를 정말로 귀찮아하고 잘 안쓰는데..조리원에서도 선물이나 포인트를 준다 해도 안썼는데 시간 지날수록 너무 도움 받은 것이 생각나서 제맘을 남깁니다
산후조리원 나와서 남편 출산휴가 기간까지 아기랑 셋이 지내다가 엄마마음 통해서 김소영 관리사님 만났어요.
아무것도 모르는데 차근차근 세밀히 알려주심에 경제형편에 좀 무리였지만 눈딱감고 2주더 연장해서 도움을 받았어요
아기가 점점 자라면서 더욱 더 그 때 도움 받았던 게 얼마나 소중했는지 자꾸 느껴지는거예요 제가 얼마나 좋은 분께 도움을 받았는지를 생각하게 되어요.
저 보다 쬐끔 나이 많으신데도 ㅋㅋ 김소영관리사님을 정말 의지가 많이 됐어요. 엄청 프로페셔널 하십니다.
사람이 자신의 업에 자부심과 애정을 갖고 임하는 걸 지켜보는 건 넘 즐겁고 또 신뢰가는 일이잖아요. 김관리사님이 그러시더라구요~
저는 조그만 제 아기가 넘 소중하지만 낯설기도 하는데 우리 아기한테 맨날 진심으로 예뻐해주시고 보듬어주시고 하시는 모습 보면서 아기를 어떻게 돌봐야 하는지 많이 배웠습니다.
제가 요리도 정말 못하고 냉장고 관리도 안하는데 식재료 있는 것으로 음식도 맛있게 만들어주시고 깔끔하게 정리해 주시고 믿고 맡길수 있어서 재택하는 저희 남편과 잠깐 외출도 편안하게 하곤 했습니다.
저희를 아주 편안하게 해주셨어요
대표님이 이분 정말 최고라고 강조하면서 소개해주셨고 정말 최고였어요. 지나볼수록 더 알겠더라고요.
엄마마음이 주위에서도 평이 좋은 것 같았고 실제 상담 받아보니 대표님 너무 친절하게 상담해주시고 제가 좀 요구사항을 많이 부탁을 드렸는데도 좋은 분들 배정해주시려고 최선을 다해주셨어요
늦었지만 이제라도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제가 이런 후기를 정말로 귀찮아하고 잘 안쓰는데..조리원에서도 선물이나 포인트를 준다 해도 안썼는데 시간 지날수록 너무 도움 받은 것이 생각나서 제맘을 남깁니다
산후조리원 나와서 남편 출산휴가 기간까지 아기랑 셋이 지내다가 엄마마음 통해서 김소영 관리사님 만났어요.
아무것도 모르는데 차근차근 세밀히 알려주심에 경제형편에 좀 무리였지만 눈딱감고 2주더 연장해서 도움을 받았어요
아기가 점점 자라면서 더욱 더 그 때 도움 받았던 게 얼마나 소중했는지 자꾸 느껴지는거예요 제가 얼마나 좋은 분께 도움을 받았는지를 생각하게 되어요.
저 보다 쬐끔 나이 많으신데도 ㅋㅋ 김소영관리사님을 정말 의지가 많이 됐어요. 엄청 프로페셔널 하십니다.
사람이 자신의 업에 자부심과 애정을 갖고 임하는 걸 지켜보는 건 넘 즐겁고 또 신뢰가는 일이잖아요. 김관리사님이 그러시더라구요~
저는 조그만 제 아기가 넘 소중하지만 낯설기도 하는데 우리 아기한테 맨날 진심으로 예뻐해주시고 보듬어주시고 하시는 모습 보면서 아기를 어떻게 돌봐야 하는지 많이 배웠습니다.
제가 요리도 정말 못하고 냉장고 관리도 안하는데 식재료 있는 것으로 음식도 맛있게 만들어주시고 깔끔하게 정리해 주시고 믿고 맡길수 있어서 재택하는 저희 남편과 잠깐 외출도 편안하게 하곤 했습니다.
저희를 아주 편안하게 해주셨어요
대표님이 이분 정말 최고라고 강조하면서 소개해주셨고 정말 최고였어요. 지나볼수록 더 알겠더라고요.
엄마마음이 주위에서도 평이 좋은 것 같았고 실제 상담 받아보니 대표님 너무 친절하게 상담해주시고 제가 좀 요구사항을 많이 부탁을 드렸는데도 좋은 분들 배정해주시려고 최선을 다해주셨어요
늦었지만 이제라도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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