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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엄마의 사랑과 보살핌 그대로

광진구 엄마마음 쌍둥이관리사님 완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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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보라 작성일 22-03-02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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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들과  씨름하느라  많이  늦었지만  엄마마음의 연륜있으신 이효순  관리사님과  젊으신데 쌍생아 전문이신  김소영관리사님의  칭찬글을  쓰지 않으면  너무 빚진 맘이 들어서  간략하게 몇글자  올립니다

​둥이선배(?)들의 많은 조언따라  둥이여서 아예 두 분을 신청할 맘으로 , 여러 업체에 연락해보았으나  베스트관리사님 두 분 오시는 조건으로는 거의 불가능했는데 유일하게 초산맘에게는  엄마마음에서 가능토록
해주신다고 하셔서  그냥 신뢰감이 가서  고민없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쌍둥이 초산모를 배려해주시는 것 같아 너무 감사했습니다.

​이효순 관리사님, 음식 솜씨가 뛰어나셔서 4주 동안 식사 시간이 기대가 되었을 정도였습니다.    특히 남편이^^  또한 신생아 성향 및 특징 파악이 빠르셔서 둥이들에 맞게 잘 돌봐주셨습니다. 또한 산모인 저에게
위로와 격려를 아낌없이 해주셔서 멘탈 잘 부여잡고 둥이를  잘 돌봤던 것 같습니다.

​김소영관리사님, 둥이들 1인  전문으로 관리하시는 분이라고 하셨는데 역시나 둥이의 특징을 잘 알고계셔서 둥이 육아에 대한 노하우도 들을 수 있었고, 아이들과 교감도 너무 잘해주셔서 퇴근하시고 나면
둥이들이 엄마보다  관리사님을 더 찾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미숙아여서 무게가 부족했는데 살 찌우기 위해 많이 노력해주셔서 무사히 BCG주사도 주수에 맞게 맞을 수 있었어요.

​그리고 두분께서 딱히 요청드리지 않아도 서로 나눠서 집안 정리와 식사, 그리고 둥이 돌봄까지 너무 잘해주셔서  관리사님들 퇴근 후 밤새 아이를 돌 본 저는 아침에 관리사님들 출근하시길 손꼽아 기다렸습니다.  4주가 정말  짧구나 싶었습니다.

또한 아이들이 병원을 두번이나 다녀와야 했는데, 매번 흔쾌히 같이 가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코로나와 혹시 두분 오셔서  안맞고 힘들면 어쩌나  걱정 반 기대 반이었는데,  서로 다르시지만 정말 베스트인 두분 관리사님들로  말미암아  4주를 신청함이 너무 최대 선택,행운이였구나  싶었습니다.

두분 관리사님들 너무 감사드리고 항상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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