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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엄마의 사랑과 보살핌 그대로

광진구 엄마마음산후업체 김선이관리사님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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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지아 작성일 22-05-26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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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아이 출산임에도 두려움아 전혀없이  정신이 강했던 저는 조리원도 안가려 했고 더더욱 가정방문 산후조리는 코로나도 있지만  집에 낯선사람이 저 생활공간에 들아온다는것이 정말 별로 라서 1도 생각도 안하고 있었어요

그러다가 아가가 역상태고.... 더욱이나 탯줄도 감았다고 해서  어쩔수 없이 선택 불가능으로 제왕절개로 출산하고ㅜㅜ  이상하게 회복이 더디됨으로 얼마나 제자신이 자만했는지를 깨닫게 되었어요  그래서 결국 남편의 강력한 의사로 조리원도 가게 되었고~  조리원에서 생활하다가 가정방문 산후관리사님을  나만의 공간으로 모시게 되었답니다.

​일반적으론 미리 알아보고들 한다는데... 저는 전혀 생각을  하질 않아서  산보하며 그냥  집 근처에서 엄마마음 사무실을 자주 봐 왔던지라~~ 후기 보거나 어디 더 알아볼까~~하는 생각을 아예 안하고  조리원 생활하던 도중에 전화상담이지만 여러가지 꼼꼼하고 아주 진짜 상냥한 지점장응대  상담서비스에서 마음이 사르륵~~ 관리시작 첫날에 직접 집으로 계약서와 관리사건강 프로필을 가지고 오셨는데~ 목소리 만큼이나 외모도 고우시고 정말 상냥상냥. 인상도 너무너무 좋으셨어요^^
그리고  가까운 동네 이웃의 덕을 볼것 같아서요 ㅋㅋ (뭔가 그만한 느낌(?)이 있었나봅니당.)

​ 그리고.. 약간은 두근대던  그 날. 첫 날이 왔어요 ㅋㅋ  젋으신 분이 오셔서 조금 당황했지만.. 우리 엄마동년배라 더 놀랐고... 너무 능력자시고... 할 일 좀 하시고 난 뒤 쫌 쉬셔도 되시는데...계속 쉼없이 움직이시면서 이곳저곳 봐주시고 맛있는 음식도 뚝딱뚝딱.. 미리 장 보고 했어야 하는걸.... 부랴부랴 주문으로 시킨 재료만으로도 맛있게 뚝딱...정말 너무 맛있게 잘 먹고 아가 케어하는 법이나 궁금한 점을  여쭤보면 다~~ 알려주셔서 너무너무 좋았어요. 아무래도 첫 아가이고 초보맘이기에 궁금한게 많더라구요

​ 길다고 느껴질 것 같은 2주의 시간이 흐르고 헤어지는 당일 ....저는 펑펑 눈물이 나고 말았어요 ㅠ
너무 자신의 집처럼. 그리고 자기 아가처럼 이뻐해주시는 모습.너무 감사했는데... "아가 이쁘게 잘 키우세요"라는 말에.. 뭔가 모를 감동과 감사함이 밀려와서 또 와르르르 ㅠㅠ 너무너무 정말 감사했고 많은 도움을 받아서~
지금도 아무탈 없이 건강하게 아가 케어 잘하면서 지내고 있답니다. 엄마마음 고마워용~~김선이 관리사님 감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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