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에 사는 셋째맘입니다.

애들이랑 씨름하느라 이제야 관리사님에 대한 감사마음을 전하게 되었네요

셋째라서 산후관리사님 도움을 안받고 해볼려고 했는데 우연한기회에 정부 바우처 혜택을 알게 되었습니다.

맘카페 추천으로 엄마마음산후업체와 연결되었고 한휘경관리사님을 만나뵈었습니다.

보기에는 연약해 보이시는데도 쉬지 않으시고 ​​​​​너무 아기를 예뻐해주시고 애기가 울면 계속 안아 주시느라고  식사도 안하시고 산모가 쉴수있도록 많이 배려해주셨습니다. 너무 감동이였어요 ㅎ ㅎ

큰애들 두명으로 쉴수 있는 상황이​​​​​ 못되는데도 틈나는대로 큰애들과 놀아주시고 저를 쉴수 있게 해주시더라구요

정말 친정엄마의 마음으로 돌봐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한휘경관리사님!!

늘 건강하시고 정말 고마웠습니다 ~~^^